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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깝깝하신 분들 보세유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09-18

조회 474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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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키161 몸무게60~62 복부뚱 중년임.소싯적 날씬시절입던가락이 있어서 타이트하게 입는 스탈임.보시다시피 일반 보세몰싸이즈보다 옷들이 작게 나와서 66싸이즈 반업하고 길이10cm 늘려 주문재작한탓에 목빠지게 기다리다 9월1일 주문해서 9월17일에 받았음.중간에 못참고 카톡으로 당췌 언제오냐고  물어본적도있었는데 별다른 도움은 안됐음.보통 66싸이즈 맞는편인 몸뚱인데도 지퍼 채우기힘들어서 딸래미 찬스로 간신히 채웠음.옷감을 볼 줄 몰라 그런지 맞춤이라 그런건지 가격대비 옷의 재질은 후덜덜.마른 66까지만 스탈나오는 옷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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